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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천/삼화 소곡주
Team AN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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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명이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바위가 있던 자리라는 의미를 가진 안암(安岩)동 지명의 유래를 사용한 음식점으로, "익숙하지만 특별한" 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공간입니다.